날씬하면서도 큰 키를 가진 경리 매니저
이벤트를 마련해주신 농부님, 이수MAXIM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업소>
이수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죠.
건물 2층에 들어가면 사장님이 반겨주시는군요.
방 크기는 크지 않으나,
있을 건 다 있습니다.
사장님이 들어와서 먼저 설명을 좀 해주고 가시네요.
<외모>
키가 큰 경리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생각보다 커서 살짝 놀랐습니다.
경리랑은 그렇게 닮은 구석은 없지만,
한채영의 느낌이 살짝 나네요.
너무 기대는 마시고 보면 괜찮습니다.
몸매는 날씬하고 사슴도 적당한 크기(제 생각엔 꽉찬 B컵)라서 좋아요.
<티마인드>
키스방 위치를 얘기하다가
주택가에 있는 키스방도 있다고 하면서
회원제로 운영되는 키스방 얘기를 해줍니다.
이래저래 여러 얘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네요.
대화력 자체는 막 재미있는 건 아니지만,
먼저 말을 거는 편이라 어색하진 않습니다.
<피마인드>
다소 얘기가 많은 편이라 제가 말을 끊었습니다.
키스는 살짝살짝 하다가
부드러운 피부를 여기저기 쓰다듬었네요.
처음에 사장님이 소프트한 편이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수위 내에서 터치에 관대합니다.
물론 안되는 곳은 안되고요.
진상인 경우 자기만의 퇴치법이 있다나~
오빠 마음을 몰라주진 않습니다.
본 후기는 "[사당/이수역] MAXIM 게릴라 이벤트" 이벤트 응모 결과로 작성되었습니다.
Evaluate 마당발 님의 주관적 평가입니다.
친절도 5.0
시설 3.0
접근성 4.0
경리
첫느낌 4.0
얼굴 4.0
몸매 5.0
마인드 4.0
키스 3.0
대화 4.0
재접견 4.0